김원규 강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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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24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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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강사님 반갑습니다. 효성그룹 신입사원 연수에서 강사님의 강연에 큰 감명을 받고 가르침을 받고 싶었으나, 기회가 닿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현재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공부중이며, 스스로에 대해 계속 공부중입니다. 공부를 하고 젊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느껴가는 것은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개발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김원규 강사님은 좋은 스승이라 생각합니다. 사업 번창하시기 바라고, 서울에 계시면 꼭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전봉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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